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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33kg 감량 성공…폭식·탐식증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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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9. 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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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쥬비스
빅마마 이영현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0일 이영현은 다이어트 전문업체를 통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와 성공 소감을 전했다.

이영현은 "결혼 후 5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 후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됐고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경험해 둘째 아이를 갖게 될 때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33kg 감량에 성공한 이영현의 모습이 담겼다. 날렵한 턱선과 잘록해진 허리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현은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항상 다이어트를 실패했었기 때문에 거의 다이어트를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다이어트 전문가와 함께해 33kg을 감량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지금 체중이 성인이 된 후 인생 최저 체중인데 다이어트 후 생리불순도 사라지고 폭식과 탐식증도 없어져 컨디션도 너무 좋아지고 건강한 몸이 된 것 같아 매일매일이 너무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지친 요즘 노래로나마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유튜브를 통한 무료 랜선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면서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기 때문에 많이 떨리고 설레기도 한다. 많은 분들이 방송에 들어오셔서 같이 즐기시면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무료 랜선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이영현의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은 이날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를 통해 생방송 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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