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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태풍 영향으로 오늘 첫 열차부터 중단됐던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중앙선 모든 구간과 경북선은 차량 운용상 내일 아침 첫 차부터 정상 운행된다.
태풍 마이삭 북상 당시 선로 토사유입으로 중단됐던 영동선 영주∼동해 구간, 태백선 제천∼동해 구간은 다음 주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철도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열차운행을 중단하게 됐다”며 “정상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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