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장학생 선발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신생·영유아를 포함한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혹은 건설·유지관리 업무 중 안전사고로 사망한 자의 자녀·장애인복집법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또는 그의 자녀이면 가능하다.
1가구 1자녀가 원칙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2자녀까지 신청 가능하다.
진규동 고속도로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기에 사고 피해가정의 유자녀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로공사,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842명에게 약 8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생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창업·취업 프로그램과 정서안정 지원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