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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간부회의 장소 넓은 대회의실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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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9. 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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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의 3층 대회의실로 옮겨, 최대 3m까지 거리 유지
창녕군 간부회의 사회적 거리두기 (1)
한정우 창녕군수가 7일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간부회의를 장소가 넓은 3층 대회의실에 옮겨 개최한다.

7일 창녕군에 따르면 그동안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2층 군정 회의실에서 개최했던 간부회의는 군의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군정주요업무 전반에 대해 보고하고 논의하는 군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코로나19 발생으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지만 좌석간 간격이 0.85m로 협소해 3층 대회의실로 회의장소를 변경함으로써 좌석간 거리가 최대 3m까지 멀어져 공무원간 거리두기 간격이 충분히 확보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는 끝나야 끝나는 만큼, 공무원부터 전군민이 자기주도형 방역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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