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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지난 4일 전북 김제시 특장차자기인증센터에서 특장차 성능시험에 필요한 안전평가동 증축·중소기업의 자동차 개발 환경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 같은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특장차협의회, 백구특장차전문단지협의회도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물적·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지방비 39억원을 투입되며 부지면적 1974㎡에 건축면적 1272㎡규모로 사무·교육공간, 시험시설 등이 마련된다.
전북도와 김제시는 부지·건축물 지원 등 안전평가동 구축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공단은 2022년까지 성능 시험장비를 연차적으로 구축, 인증시험을 확대한다.
한편, 특장차 자기인증센터는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김제시가 2017년 4월부터 최근까지 3년간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약 8000건의 소규모제작자 기술지원을 통해 308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시험수수료 절감 등 34억원 규모의 경제적 이익, 특장차 단지에 입주한 25개 업체의 약 1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 등의 효과도 유발했다.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전북지역의 특장차 산업에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해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작자 지원을 강화하는 등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