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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코로나19 예방, 9·10호 태풍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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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9. 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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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 동정사진 (1)
2일 새만금 남북도로 3공구 도로건설 현장에서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오른쪽)이 관계자에게 보고를 받고 있다. /제공=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이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예방과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등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청장은 2일 새만금 남북도로 3공구 도로건설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이 같이 밝혔다.

양 청장 “근로자들의 개인위생관리, 사업장 청결유지와 소독, 외국인 근로자와 위험지역 방문자 관리,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만경강을 횡단하는 만경대교 공사현장의 폭염·안전대책을 점검하면서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재정집행에도 특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양 청장은 “현재 북상 중인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 등 현장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해야 할 시기”라며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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