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 국가산단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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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66~110㎡ 560가구로 구성됐다. 면적별로는 △66㎡A 141가구 △66㎡B 28가구 △66㎡C 28가구 △84㎡A 196가구 △84㎡B 56가구 △84㎡C 53가구 △110㎡A 29가구 △110㎡B 29가구 등이다.
단지는 교통부터 생활 편의시설, 녹지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정주환경으로도 좋다. 2023년 완공 예정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165만㎡ 규모로 지어지며 나노융합연구단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중견 기업 삼양식품을 비롯해 118여곳 기업이 투자의향 및 업무협약을 맺었다.
단지는 가까운 창밀로를 통해 밀양대로, 밀양IC, 대구부산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창원지방법원,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시청 등 주요 관공서와 홈플러스 밀양점,밀양시네마 등 쇼핑 및 문화시설도 차량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대림산업의 혁신 주거평면인 ‘C2 하우스(HOUSE)’를 적용했다. C2 하우스는 급변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도록 개발된 새로운 주거플랫폼이다. 이러한 주거 플랫폼을 반영한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단지 배치되며 4베이 평면구성으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또 현관에 대형 수납공간과 거실·주방에 60mm 층간 차음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세탁과 건조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도록 평면 구성해 주거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온실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조경 설계도 눈에 띈다.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여가생활이 있는 ‘그린 커뮤니티’ 콘셉트로 조성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밀양시 내 세번째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며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밀양 삼문’, ‘e편한세상 밀양강’이 성공적인 분양을 이룬 만큼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며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