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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정재형, 이효리♥이상순 오작교 “둘이 잘 맞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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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8. 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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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음악 프로듀서 정재형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환불원정대(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매니저 면접을 보는 지미유(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재형은 소속사 대표 유희열의 추천을 받고 면접장에 등장했다.

정재형은 환불원정대 사진을 보자마자 "이분들 못 한다. 무섭다"며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엄정화, 이효리와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정재형은 엄정화에 대해 "음악적 서사가 눈빛에 표현된다"고 말했고, 이효리에 대해서는 "쿨하다. 스태프 잘 챙기고 큰언니 같은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또 정재형은 "제가 이효리에게 이상순을 소개해줬다. 둘이 잘 어울릴 것 같더라"라며 "제가 파리에서 유학할 당신 이상순과 함께 숙소에 머물렀다. 그때 새우잠 자고 쪽잠 자면서 곡 작업을 했는데 힘든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거다. 좋은 사람인 것 같아서 효리에게 소개해줬다"고 전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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