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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50분경 해상에 물놀이용 튜브가 떠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으로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약 300m 표류한 사람을 구조했다.
해안가로부터 약 300m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된 튜브에는 한 여성이 타고 있었으며 5시 30분부터 일행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바람에 의해 해안가와 멀어졌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팀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돌산읍 평사리 앞 해상은 이안류가 흔히 발생하는 곳은 아니며, 8호 태풍의 여파로 평소보다 바람이 조금 더 있어 튜브가 표류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안가 물놀이는 반드시 다수의 인원이 함께 즐기기 바라며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119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