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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한살배기 아기도 확진…가족간 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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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8. 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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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어린이도 양성
순천시청2
전남 순천시 청사.
28일 오전 9시 현재 전남 순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확진자는 순천 55번~57번으로 9일만에 51명으로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헬스클럽과 마트발 감염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27일 발생한 확진자 8명 가운데에는 한살과 4살난 영유아도 확진돼 가족간 감염도 늘고 있다.

앞서 순천시는 지난 25일부터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유흥주점, 노래 연습장 등 고위험시설뿐만 아니라 학원, 실내 체육시설 등 16개 업종에 대해 운영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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