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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기센터 공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청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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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8. 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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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통제 강화. 강력한 방역조치
기술센터 직원 전원 검체검사 실시
경남도와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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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이26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긴급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직원 1명이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씨(27)는 지난 21일부터 고열 설사 증상이 나타나 2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26일 오전 10시 최종 확정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A씨가 24~25일 농업기술센터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센터 전 직원은 검체검사 실시 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청사와 동선 내 시설 등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청사는 폐쇄 조치했다.

A씨는 19~21일 전주 농촌진흥청에 교육을 다녀온 후 증상이 나타났으며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정확한 감염경로에 대해선 현재 파악 중이다.

시는 확진자의 이동 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은 경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조사 중이며 시는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발표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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