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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36번 확진자는 서면 센트럴카운티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청암피트니스에서 감염된 강사가 지도하는 피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7번 확진자는 해룡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순천 12번 확진자가 근무했던 베스트 병원에 환자로 입원했던 이력이 있는 사람이다.
순천시는 25일 이들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했으며, 확진자들이 다녀갔던 동선을 파악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또한 자세한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