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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아파트단지 인근서 싱크홀 발생…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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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8. 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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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한양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땅 꺼짐 현상(싱크홀)으로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
경기도 구리 교문동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26일 구리시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께 구리시 교문동의 한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생겼다.

싱크홀은 지름 10m 정도이며 깊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리시청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구리우성한양아파트, LG 원앙아파트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계 당국은 양방향 도로를 전부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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