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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인천 서구 주님의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6일 인천시는 서구 심곡동 '주님의교회' 신도 등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22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23일 검체를 채취,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16일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오후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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