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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충남 청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천안·아산·청양 3개 시·군에서 각각 1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청양 1번 확진자(충남 180번)는 70대로, 동거 가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양 1번 확진자는 전날인 지난 24일 근육통 증상 등을 보여 청양보건의료원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162번 환자(충남 279번)는 24일 천안충무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양성 통보를 받았다. 이 환자는 공주의료원에 입원조치 됐으며, 접촉자 2명은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아산 37번 확진자(충남 281번)는 50대로, 24일 아산 충무병원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 3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충남도 누적 확진자는 모두 281명으로 늘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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