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720+13회차 1등과 2등에 당첨된 A씨는 지난 6일 동행복권과의 인터뷰에서 "아는 동생의 동네에 갔다가 복권방이 보였고, 마침 그 주에 복권도 안 샀길래 복권을 종류별로 구매했다. 매주 앱으로 당첨 확인을 하는데 1등인 걸 확인한 뒤 심장이 콩닥콩닥 뛰었고, 내가 잘못 본 줄 알았다. 그 순간 언니 생각이 가장 먼저 났고, 1등이 된 사실도 언니에게만 얘기했다"고 당첨 소감을 전했다.
A씨는 '당첨이 되기 위한 본인만의 전략이나 구매 방법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특별한 방법은 없다. 로또, 연금복권, 스피또까지 모든 종류를 구매한다"고 답했다.
이어 "당첨금으로 집을 장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금복권720+ 1등 당첨금은 매월 7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546만원 정도다. 2등 당첨자에게는 10년간 월 100만원씩 지급한다. 세금을 제한 실수령액은 월 78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