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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홈페이지 |
강원도 원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이용자가 몰리면서 원주시청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20일 도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무실동의 한 체조교실에서 20대 강사와 10대 학생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곳은 원주 31번 확진자인 고교생 A군이 지난 12일 운동한 곳으로, A군은 경북의 한 고교에 다니다가 방학을 맞아 원주에서 머물렀으며,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날 오후 5시 30분을 넘어 원주시청 홈페이지는 확진자들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이용자가 몰리면서 접속이 원활하게 되지 않고 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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