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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천지역을 북부(신둔·백사·부발)와 중서부(호법·마장·대월·모가), 남부(장호원·설성·율면) 3개권역으로 나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설치하여, 가축분뇨로 인하여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최소키로 했다.
최신식으로 설치되는 공동자원화 시설에서는 가축분뇨 수집, 정화 처리후 농경지에 환원 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약 6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다음 달 중 국무총리 면담을 통해 국비지원을 건의, 농식품부, 환경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배정 받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이 설치되면 악취, 폐수 무단방류 관련 환경문제 예방은 물론 축산농가에서 퇴비 건조 및 부숙도 검사에 따른 애로사항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