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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송준 스님 “동생, 올 때마다 두부 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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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8. 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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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
'인간극장' 송준 스님이 동생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금쪽같은 우리 스님' 3부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18년째 경상북도 봉화 고산협곡의 깊은 곳 봉화 산사에서 함께 살고 있는 지욱 스님과 송준 스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송준 스님의 동생은 음식을 한가득 들고 자녀와 함께 송준 스님을 찾았다.

송준 스님은 "올 때마다 음식을 엄청 갖고 온다. 이유는 모르겠다. 대부분 콩요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동생과 제일 친했다. 바로 밑이라 학교도 같이 다니고 동생이 어리광도 많이 부렸다"며 "어렸을 때는 아이스크림이 귀했는데, 항상 나한테 사달라고 할 정도로 정이 많이 든 동생"이라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BS1 '인간극장'은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비롯한 치열한 삶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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