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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총 6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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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8. 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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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 ‘부동산 하자보수 플랫폼’.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18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2020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국교통부장관상(대상 1팀), 한국감정원장상(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부동산 하자보수 플랫폼’을 선보인 ‘호라이존(Horizon)’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AI 엔진기반 부동산급매물 추천 서비스’를 제시한 ‘탱커펀드’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관리비 비교절감 플랫폼 서비스’로 호평을 받은 ‘관리의달인’팀, ‘홈쉐어링 O2O 플랫폼’을 제안한 ‘엘엔비코리아’팀이 공동 수상했다.

장려상은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의 ‘단방’팀, ‘스마트한 창고공유 플랫폼’의 ‘시스너’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은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이 가운데 두 팀을 선정, 9~10월 중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정희 국토부 부동산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창업경진대회 출신 및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 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사업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공데이터 개방, 교육, 공간지원 등 새싹기업에 대한 정책지원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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