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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재난문자 |
서울 도봉구, 중랑구, 강북구, 노원구에 11일 오전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됐다.
각 자치구는 이날 오전 6∼7시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하고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중랑구는 면목·망우·상봉·신내·중화동 등 지역에서 산사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안내했다.
강북구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경우 비상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라고 전했다.
노원구는 월계동과 공릉동에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했으며 도봉구는 방학동, 쌍문동, 창동 등 지역에 주민들에게 비상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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