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아기를 잃은 아픔을 고백한 가운데 같은 아픔을 가진 부부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4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와 같은 일을 겪으신 혹은 겪고 계신 분들께... 여러분들의 가슴 속 뜨거운 불덩어리가 꺼지는 날은 분명히 올 거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재우는 "저희 역시 아직이지만, 한발 한발 용감하게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힘들 때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건 배우자의 얼굴입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부디 많이 웃어주세요. 시간이 지나 저희의 마음도 여러분의 마음도 괜찮아지는 날이 오면 그땐 우리 서로의 등을 두드려주며 칭찬해주자고요. 지금까지 아주 잘해왔다고 그리고 이미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엄마아빠라고"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5년 만에 얻은 아들을 태어난지 2주 만에 떠나보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