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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메타파마 “체내 주요기관 섬유증 치료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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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7. 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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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노브메타파마
신약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가 체내 주요 기관에서 발생하는 섬유화를 억제해 섬유증을 예방, 치료하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내인성 펩타이드 물질 ‘C01’(사이클로-히스프로)을 주성분으로 한 조성물을 활용해 체내 주요 장기에 발생하는 섬유화를 억제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앞서 C01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한바 있다.

노브메타파마는 C01을 특발성 폐섬유증을 포함하는 섬유증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폐포벽이 딱딱하게 굳어가면서 폐 기능이 떨어지는 만성 진행성 폐 질환을 의미한다. 치료가 어렵고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40% 미만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새로운 약제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해마다 13.1%의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 5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노브메타파마는 현재 코넥스-코스닥 신속이전상장 프로그램을 통해 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 후 증권신고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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