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허는 내인성 펩타이드 물질 ‘C01’(사이클로-히스프로)을 주성분으로 한 조성물을 활용해 체내 주요 장기에 발생하는 섬유화를 억제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앞서 C01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한바 있다.
노브메타파마는 C01을 특발성 폐섬유증을 포함하는 섬유증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폐포벽이 딱딱하게 굳어가면서 폐 기능이 떨어지는 만성 진행성 폐 질환을 의미한다. 치료가 어렵고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40% 미만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새로운 약제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해마다 13.1%의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 5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노브메타파마는 현재 코넥스-코스닥 신속이전상장 프로그램을 통해 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 후 증권신고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