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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즐기는 ‘살아있다’…VOD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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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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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 영화사 집·퍼스펙티브픽쳐스 제작)가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를 통해 VOD서비스를 시작한다.

28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이날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네이버 시리즈 on, 카카오페이지, wavv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전격 개시한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를 배경으로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다.

이번 극장 동시 VOD 서비스는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도 '#살아있다'의 긴장감과 재미를 전하며 안방 극장까지 열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는 현재 누적관객수 189만명을 넘어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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