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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대구 ‘더샵 디어엘로’ 분양…119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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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7. 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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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더샵 디어엘로 투시도
더샵 디어엘로 투시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28일 대구 동구 신천동 ‘더샵 디어엘로’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상 최고 25층 12개동에 전용면적 59~114㎡ 11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7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타입별 가구수는 △59㎡ 232가구 △72㎡A 94가구 △72㎡B 94가구 △84㎡A 89가구 △84㎡B 150가구 △84㎡C 95가구 △114㎡ 6가구 등이다.

동대구역과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복합환승센터와 가깝고 효신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단지는 내달 8월 수도권·지방광역시 아파트 분양권 전매 금지 강화 전 분양된다. 당첨자 발표 후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일정 예치금만 충족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4일, 정당계약은 25~27일까지이며 입주예정일은 2024년 4월이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청약당첨자에 한해 사전예약으로 방문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동대구와 수성구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혁신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번 분양을 시작으로 ‘더샵 수성라크에르’ 등 올해 대구에서만 250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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