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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0명대로 ‘진정세’...해외유입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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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7. 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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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수문장 교대 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 연합
지난 주말 100명대까지 치솟았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20명대로 감소했다. 다만 주말에는 검사량이 적어 일시적으로 확진 규모가 감소했을 가능성도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25명 증가한 1만4175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2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발생 9명의 경우 서울 6명, 경기 2명 등 수도권에서 8명이 나왔다. 그 외에는 부산에서 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6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9명은 경기(4명), 서울(3명), 충북·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5명으로 총 1만2905명이 격리해제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나 총 299명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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