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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수연, 신민아에 “이쯤에서 그만…네가 너무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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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7. 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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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SNS
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수연이 신민아가 주장한 멤버간 괴롭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수연은 아이러브 가현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아이러브 전 멤버 수연입니다. 개인 SNS를 하지 않아 멤버들을 통해 입장을 전한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수연은 "아이러브 7인이 긴 시간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그 시간 동안 아이러브 모두 함께 행복했던, 즐거웠던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번 상황으로 인해 7인이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좋지 못하게 비쳐 너무 슬프고 힘든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러브를 하면서 멤버들 중에 민아와 가장 친하다 생각했고, 이 일을 처음 듣는 순간 제가 모르는 일이 있었나 생각했다"라며 "민아의 말들이 점점 바뀌고 도를 지나친 이야기에 신뢰성을 잃어갔다"고 털어놨다.

수연은 "현재 민아의 건강 상태가 심히 걱정된다"며 "저 역시 이번 충격으로 인해 너무 괴롭고 멤버들 모두 큰 충격으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고 있으니 추측성 악플은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수연은 "민아야 이제 이쯤에서 그만해줘. 난 네가 너무 걱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아이러브로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아이러브 소속사가 신민아의 주장을 반박하며 추가 폭로가 이어졌고, 양측 모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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