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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에 따르면 CJ대한통운, 방배노인종합복지관, 방배3동 새마을부녀회 등은 전날 서울 서초구 방배3동 주민센터에서 ‘방배3동 삼복잔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초복에 맞춰 인근 교회나 성당의 식당을 빌려 지역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직접 대접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 같은 행사로 변경됐다.
CJ대한통운 임직원 20여명을 비롯해 부녀회, 주민센터 직원 등 약 40여명이 비비고 삼계탕 2봉, 절임류 밑반찬 2통, 마스크 7장, 홍삼 음료, 수건, 에어졸 살충제 등을 에코백 150개에 담았다.
행사를 준비한 한은진 방배3동장은 “어르신들 건강을 조금이나마 챙기고자 만들었다”며 “입맛도 돋우면서 이웃의 보살핌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정서적 위안도 얻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조명희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공사팀 과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다면 함께 사는 사회의 일원으로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로 집합 봉사활동이 불가능해 구성원 개인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면마스크·태양광랜턴 키트 조립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는 지난 22일 비비고 삼계탕 등 3종류의 탕류와 마스크를 담은 꾸러미 200개를 제작, 지역 내 복지관에 전달했다. 제주나인브릿지에서는 고객 협찬품 판매 수익금을 관내 면사무소에 기부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