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는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 기술 △품질 차별화 기술 △포스코 강건재 활용 기술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 △현장안전 · 환경 · 디자인 개선 등 건설산업 모든 분야에 대한 기술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술제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내달 31일까지며 오는 10월 현장적용이 가능한 기술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중소기업들과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 성과가 입증된 기업에게 수의계약, 장기공급권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건설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과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부터 공모전을 진행했다. 지난 3월 공모전에서는 ‘고성능 5인치 콘크리트 압송관 개발’ 등 11건의 기술 아이디어를 선정,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체결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