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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39명 중 수도권 30명…광주서 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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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7. 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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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가 23일 60명대에 육박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59명 증가한 1만3938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5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39명의 경우 서울 11명, 경기 17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에는 광주에서 9명이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중 5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15명은 경기(11명), 부산(2명), 서울(1명), 인천(1명) 지역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60명으로 총 1만2758명이 격리해제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297명을 유지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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