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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몸매 평가 악플러에 대처하는 자세 “보여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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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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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몸매를 평가하는 악플러에를 향해 "보여줄 수도 없고"라고 일침을 날렸다.

2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녀린 상체 라인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어깨선으로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이때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절벽"이라며 악성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한예슬은 "아쉽네…보여줄 수도 없고"라고 쿨하게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해당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4월 네이버 NOW. 박재범의 토크쇼 'Broken GPS'에 출연해 악플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악플을 다는 심리는 제 생각엔 그냥 저희도 이유 없이 싫은 음식, 사람, 스타일 등이 있지 않나.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싫어할 때가 있는데 악플도 그렇게 이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은 나를 잘 모르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나도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한다. 악플은 크게 신경 안 쓰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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