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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배우 윤유선 ‘필란트로피클럽’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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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7. 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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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 더 많은 선한 영향력 발휘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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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씨가 21일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 200호 회원 위촉패를 전달받고 기아대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대책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21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 기대홀에서 배우 윤유선씨를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 200호 회원에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아역으로 데뷔해 올해 45년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씨는 지난 2012년 ‘스탑헝거(Stop Hunger) 식량지원 캠페인’을 통해 기아대책과 연을 맺은 후 국내외 긴급구호 및 아동 후원에 동참해왔다. 이어 코로나19 등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고액 후원을 약정하며 필란트로피클럽 200호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윤유선씨는 “아프리카 첫 봉사활동 당시 제대로 된 식사도 못하는 아이들을 보며 두 아이의 엄마로써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필란트로피클럽 회원 위촉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고통 받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 발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윤유선과 가족, 필란트로피클럽 1호 회원 노국자, 100호 회원 현해철,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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