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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전통시장, 경기도 ‘깔끔 음식업소’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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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7. 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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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관고전통시장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최종 선정
이천 관고전통시장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경기도 공모사업 최종 선정 됐다./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관고전통시장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올해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관고전통시장 상인회, 식품취급업소, 이천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신청한 결과로 경기도와 세스코가 현장방문을 통한 컨설팅 심의 후 최종 16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는 시설(천정, 내벽, 바닥, 환기시설, 화장실), 장비(냉장·냉동고, 쇼케이스, 자외선 살균기)등의 보수비용 중 80%(최대 300만원)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20%는 영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상인회 관계자는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시설 및 장비 개선과 식품위생수준 향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시민이 안심하고 다시 찾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특성화 육성 전략의 하나로 전통시장의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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