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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종식 후에도 교통 패러다임 변화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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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7. 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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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진흥원, '교통 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정책 포럼' 개최
포스트 코로나, 이동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다
‘교통 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제공=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교통 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19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지난 17일, 김윤덕·박상혁 의원실,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이동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다’를 주제로 이 같은 포럼을 진행했다.

포럼은 감염병 우려·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대중교통 수요 급감, 자가·공유차량 이용 증가 등이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돼 향후 교통 분야 연구개발의 전략적 추진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황기연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변화 전망과 교통 환경·여건 변화’를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포스트 코로나 한국형 뉴딜과 교통부문의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김경석 공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호정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박지홍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장, 박현철 국토교통진흥원 기획6그룹장 등이 토론을 했다.

손봉수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종결 이후에도 교통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국토교통 R&D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통 방향을 제시하여 다가올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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