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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경남 양산 ‘석산지역주택조합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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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7. 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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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석산지역주택조합 사업조감도
석산지역주택조합 사업조감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경남 양산시 ‘석산지역주택조합사업’을 수주했다.

1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 18일 양산수질정화공원에서 열린 석산지역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시 동면 석산리 615번지 일원에 아파트와 근생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의 경우 1500억원대 수준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8층 9개동에 아파트 834가구가 구성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 537가구를 제외한 29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착공은 오는 12월, 분양은 내년 2월이다.

포스코건설은 조합과의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설계·기술검토 등을 지원했으며 금융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건설해 조합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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