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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대책에 오히려 집값 상승…서울,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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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7. 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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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잇단 부동산 대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집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0.5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0.53%, 5대 광역시 0.72%, 도 지역 0.20% 등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0.56%, 인천시 0.14%, 경기도 0.65% 등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성북구 1.72%, 도봉구 1.69%, 송파구 1.18%, 성동구 1.01%, 동대문구 0.90%, 마포구 0.90%, 구로구 0.84%, 강북구 0.76%, 강남구 0.62%, 동작구 0.43%, 금천구 0.38%, 관악구 0.35%, 중랑구 0.31%, 서초구 0.28%, 강동구 0.21%, 서대문구 0.17%, 노원구 0.15%, 영등포구 0.15%, 은평구 0.15%, 종로구 0.14%, 광진구 0.12%, 강서구 0.04%, 용산구 0.04%, 중구 0.01% 순으로 상승했다. 양천구는 -0.16% 하락했다.

인천시는 중구 3.04%, 동구 0.29%, 부평구 0.18%, 남동구 0.08%, 서구 0.01% 순으로 상승했다. 강화군, 계양구, 미추홀구, 연수구의 경우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수원시 1.53%, 화성시 1.52%, 안양시 1.38%, 하남시 1.12%, 과천시 1.10%, 구리시 1.09%, 안산시 0.93%, 의왕시 0.88%, 시흥시 0.79%, 성남시 0.78%, 파주시 0.66%, 오산시 0.54%, 부천시 0.43%, 군포시 0.33%, 용인시 0.28%, 광명시 0.23%, 고양시 0.17%, 의정부시 0.15%, 남양주시 0.08%, 양주시 0.07% 순으로 상승했다.

이에 비해 안성시 -0.24%, 평택시 -0.13%, 광주시 -0.04%, 김포시 -0.01% 순으로 하락했으며 가평군,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포천시의 경우 보합세를 보였다.

1기 신도시는 평촌 1.70%, 중동 0.77%, 분당 0.68%, 산본 0.10%, 일산 0.07% 등 모두 상승했다.

2기 신도시는 광교 2.71%, 운정 1.09%, 별내 1.00%, 판교 0.98%, 동탄 0.11% 순으로 상승했으며 김포한강은 -0.18% 하락했다. 동탄2기, 배곧, 양주옥정, 오산세교, 위례는 변동 없었다.

5대 광역시 역시 울산시 0.78%, 부산시 0.56%, 대전시 2.54%, 광주시 0.51% 대구시 0.09%, 순으로 모두 상승했다.

지방신도시의 경우 대전도안 9.35%, 명지 0.15%, 남악 0.07% 순으로 상승했으며 부산정관, 아산, 양산은 변동 없었다.

도 지역은 충북 1.67%, 강원 0.19%, 제주 0.05%, 충남 0.04%, 경북 0.03% 순으로 상승했으며 경남, 전남, 전북은 보합세를 보였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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