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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아세안 주요 국가들의 도로, 항만, 철도, 전력 등을 연결하는 19개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GS건설, 삼성물산, 한미글로벌, 수성엔지니어링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연구원의 연구 중간결과를 듣고 참여가능한 우선 순위 사업을 도출하기 위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남방특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도 참석해 기업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간담회는 아세안 사무국이 발표한 교통, 에너지, ICT 등 물리적 연계성을 위한 인프라 사업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해건협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직접적인 수주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MOU를 체결한 현지 기관에 서한을 보내 진출기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지 대사관·기관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대면 수주지원 활동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1] 해건협_아세안 간담회](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7m/17d/2020071701001836500107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