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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 도입…“언택트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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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7. 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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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가 본사 1층 게이트에 설치된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을 보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1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에 따른 것으로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 입구 스피드게이트 4곳, 지하 스피드게이트 1곳 등 모든 출입구에 이를 적용했다.

시스템은 사옥 출입 인원의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판별한다. 방문 또는 출입자의 체온이 일정 온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경우 출입을 제한해 안내요원으로부터 별도의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시스템 도입이 단기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체온 측정·마스크 착용 확인에 활용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임직원 사옥 출입시 사원증을 단말기에 접촉할 필요 없는 얼굴인식 출입시스템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언택트 문화를 임직원 사옥 출입관리에도 선도적으로 적용하겠다”며 “추후 임직원 사옥 출입시 얼굴인식을 통한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여부, 신분확인 등이 가능한 접촉 제로 출입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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