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리츠 평균 배당수익률 8%대 돌파…전년比 0.35%p↑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9010018096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29. 15: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부동산투자회사(리츠) 평균 배당수익률이 8%대를 돌파했다.

29일 한국감정원이 분석한 지난해 리츠 결산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운용 중인 리츠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8.19%(정책리츠 제외)로 전년대비 0.35%p 상승했다.

리츠 수는 전년 221개 대비 12.2% 증가한 248개이며 자산규모의 경우 전년 43조8000억원 대비 18.3% 증가한 51조8000억원이었다.

전체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9.47%, 임대 등으로 운용 중인 리츠는 8.19%, 자산매각 후 해산한 리츠의 수익률은 53.30% 수준이었다. 해산 리츠 배당수익률은 전년 대비 20.73%p 상승했다.

부동산을 매입 또는 개발 완료해 임대 등으로 운영하는 운영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8.43%, 개발기간 중 분양수익을 일부 인식한 개발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5.77%다.

다만 신규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전년 대비 0.55% 하락한 3.80%를 기록했다.

지난해 결산한 상장 리츠는 총 7개로 원가 기준(지난해 평균출자금 기준) 배당수익률은 7.69%, 시가 기준(지난해말 시가총액 기준) 배당수익률은 4.49%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이후 상장된 리츠의 배당수익률(5.46%)은 2018 이후 인가받은 비상장 리츠의 배당수익률(5.01%)보다 높았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안전한 부동산 간접투자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리츠정보시스템으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리츠 투자지수 등 다양한 투자 정보 제공으로 건전한 리츠투자환경 조성과 투자자 보호 확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