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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민선7기 출범 2년을 맞아 군민 823명과 전문가 215명을 대상으로 행정수요와 군정발전 방안에 대한 행정수요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국민리서치가 1대 1 개별면접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향후 창녕군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군민 81.7%와 전문가 93.0%가 발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창녕군 대응에 대해 군민 10명 중 9명 정도(91.4%)가 압도적으로 잘했다는 긍정 평가를 내렸다. 보건소 기능확대 역시 긍정 평가가 84.9%였다.
군민들이 평가한 창녕군 각 행정 분야별 종합만족도는 복지와 주거·환경, 생활편의·치안, 행정서비스 분야에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환경, 도로교통, 경제, 문화여가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행정 분야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종 시책사업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해 군민중심의 군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취임 2주년 그간 최선을 다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군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군민들의 전폭적인 신뢰에 큰 힘을 얻어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우문현답 현장행정, 지성감민 친절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