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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51명…지역발생 31명·해외유입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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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6. 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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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1만2653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31명의 경우 서울 15명, 경기 12명 등 수도권 중 두 지역에서만 27명이 나왔다. 또 열흘 넘게 지역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대전에서 2명이 신규 확진됐고 대구와 전북에서도 1명씩 나왔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서울 확진자가 전날 9명 추가돼 누적 16명으로 늘었다. 이번에 집단감염이 확인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는 신도 수가 1700여명에 달하는 대형교회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중 11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서울 2명·경기 5명·인천 1명·충북 1명 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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