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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법에 따라 설립된 국가 공기업인 공사가 관리·운영하고 여수·광양항은 2019년 기준 총물동량 국내 2위, 수출입 물동량 국내 1위의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주요 항만이다.
공사는 임대료 및 항만시설사용료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매출액을 기반으로 2019년 영업이익률 15.3%, EBITDA율 69.7%, 이자보상배율 1.93배를 기록했고 특히 부채비율은 26.4%로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임형윤 재무회계부장은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물동량 감소 및 매출액 감소가 우려되지만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