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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한 유공자는 밀양농협의 명예조합원과 준조합원으로 6.25 참전이라는 희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많은 기여를 하신 분들이다.
농협은 이 분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TV교체, 거실도배를 지원했다.
손영희 농협밀양시지부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된 것은 참전유공자 등 보훈가족 덕분”이라며 “농협도 영원히 감사한 마음을 갖고 기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도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이 불편함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돌봄서비스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