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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올해 도내 교통사고사망자 129명 중 음주운전이 11%인 14명을 차지했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져 교통질서를 확립하고자 실시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책으로 나온 비접촉음주감지기를 사용해 시민들에게 새롭게 전환된 음주단속방식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지열 경비교통과장은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한 불시 단속을 실시해 운전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며 “한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도록 시민여러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