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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창녕소방서장 ·여성소방공무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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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6. 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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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제공
창녕읍 관내 음식점에서 여성 소방공무원들과 간담회에서 여성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는 19일 관내 음식점에서 여직원의 복지 향상과 일·가정 양립 방안 등을 위해 서장·직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창녕소방서는 여직원 15명이 근무하며 8.5%비율을 차지한다.

이날 간담회는 여성 공무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최적의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여성 소방공무원 인사·복지정책 발굴 및 개선방안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상호 토론·애로·건의사항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최재민 서장은 “화재진압·구조구급활동 등 각종 민원행정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직원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소통을 위한 대화의 장을 정기적으로 가져 모두가 근무하기 좋은 건강한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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