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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임신·출산·양육을 한번에 ‘행복누림센터’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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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6. 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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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양육 환경조성“'육아 통합거점센'건립
15억원 확보
고흥군 청사전경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저출산 대응 모델 공모 사업 ‘고흥愛 365 i(아이) 행복누림센터’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7월 도양읍에 들어서는 고흥愛 365 i(아이) 행복누림센터는 결혼·임신·출산, 육아, 일자리, 민관네트워크 등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육아와 관련된 전반적인 기능을 총괄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65 아이 놀이터’에서는 장난감도서관, 키즈카페, 스크린영화관, 카페테리어, 실내놀이터, 공동육아방 등 영유아 돌봄 공간과 육아용품 대여 사업으로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365 아이 배움터’는 오감자극 체험방, 역할문화방, 직업체험방과 취창업 지원방, 창업 인큐베이팅 경영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방 등을 구성하여 영유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프로그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365 아이 행복케어 누림터’는 청소년 고민상담 및 산모 우울증 등을 집중 상담 케어하는 고충상담방, 복합문화센터, 중·장년층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 ‘각종 행사공간과 다목적실’로 운영된다.

송귀근 군수는 “지역 내 인구문제 해결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획기적인 육아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고흥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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