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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대축제’ 국내 대표 축제 넘어 세계 축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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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6. 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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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영문 소식지 'KOREAN HERITAGE'에 이색 축제로 밀양아리랑대축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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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 62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홍보사진 캡쳐. /제공=(재)밀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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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 62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홍보사진 캡쳐. /제공=(재)밀양문화재단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재청 영문 소식지인 ‘KOREAN HERITAGE’에 한국의 이색 축제로 소개됐다.

15일 밀양문화재단에 따르면 한국의 이색 축제로 경상도를 대표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를 포함해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권 등 전국 7개 권역 대표 축제가 이번 여름호 LOCAL HRITAGE GUIDE란에 실렸다.

주요 내용은 밀양아리랑대축제 사진과 함께 올해 개최 시기, 장소 그리고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축제 소개 등이다.

‘KOREAN HERITAGE’는 우리 문화유산을 외국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문화재청이 연 4회 발행하는 계간지다.

매호 3500부 정도 발행되며 국외 독자들에게 배포된다.

지난해 연말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전국 축제 중 35개만 지정된 2020~2021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 문화재청 영문 소식지에 이색 축제로 소개되면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전국 축제를 넘어 세계 축제로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준다.

매년 5월 개최되던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돼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중의 하나로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매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오는 9월 24~27일 영남루 및 밀양강변일원에서 열리는 제62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아리랑의 울림, 미래의 두드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표 프로그램인 ‘아리랑주제관’의 규모를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체험, 참여,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실경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밀양강 오딧세이’를 통해 격조 높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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