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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천마스크 만들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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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6. 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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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손끝으로 전달하는 따뜻한 마음 ’
추가 - 여주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천마스크 만들어 전달
여주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천마스크 만들어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았다./제공 =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경기 여주시 여주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마야손 36.5(마음을 나눈 야무진 손끝의 온도 36.5도)’가 천 마스크 및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마스크 톡톡’을 만들어 지역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마야손 36.5’는 최근 직접 바느질해서 정성껏 만든 마스크와 손편지를 지역 시각중복장애인 생활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방문·전달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라파엘의집 관계자는 “라파엘의 집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마야손 36.5 친구들은 늘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며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감사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소년 봉사동아리 위원은 “서툴지만 마스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는 가치관과 인성이 확립되는 중요한 청소년기에 봉사인식 함양 및 책임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으로 올 하반기에 봉사자 모집을 할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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