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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마야손 36.5’는 최근 직접 바느질해서 정성껏 만든 마스크와 손편지를 지역 시각중복장애인 생활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방문·전달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라파엘의집 관계자는 “라파엘의 집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마야손 36.5 친구들은 늘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며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감사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소년 봉사동아리 위원은 “서툴지만 마스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는 가치관과 인성이 확립되는 중요한 청소년기에 봉사인식 함양 및 책임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으로 올 하반기에 봉사자 모집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