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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 카지노 불법 환전 시켜…한미모 고발에 용기 내” 추가 폭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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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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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 SNS
BJ 한미모와 배우 변수미 간의 법적 공방이 예고된 가운데 변수미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추가 제보자가 등장했다.

10일 SBS funE에 따르면 20대 초반인 여성 2명은 변수미의 동생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로 '일자리를 주겠다'는 변수미의 말을 믿고 지난해 7월 필리핀 마닐라로 건너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변수미가 주겠다는 일이 카지노 불법 환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5일 만에 도망쳐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여성들의 측근 A씨는 "1년 전에도 고소하려고 했지만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변수미의 협박이 무서워서 알리지 못했다."면서 "최근 한미모 씨가 변수미를 고발하는 걸 보고 용기를 내어 변수미가 필리핀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BJ 한미모는 변수미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와의 성매매를 강요했으며 필리핀 마닐라에서 변수미의 강요에 상습적 도박을 도운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변수미는 이에 "BJ 한미모가 주장하는 성매매 알선은 조금도 사실이 아니며 소설과 같은 이야기"라며 "어려운 시기에 좋은 일자리와 좋은 사람을 소개해줬는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반박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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