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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총 41명이 확진됐다”면서 “역학조사 결과 지난달 28일 양천구 탁구장 방문자가 같은 달 31일 용인 큰나무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이 확인돼 두 집단 발병 사례를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으로 재분류했다”고 말했다.
양천구 탁구장 관련은 22명, 용인시 큰나무 교회 관련은 19명이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은 전일대비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86명이 확진됐다. 교회 관련 31명, 접촉자 55명이다.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으로는 전날 하루에만 7명이 추가되면서 총 52명이 확진자가 됐다.










